가수 김송이, 출신 강원래의 아내,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송이는 12일 소셜미디어에 "인중 축소 수술 7일차 실밥 제거 했어요"라고 적으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벌어짐 방지를 위해 본드를 붙였는데 아직 불편해서 웃지 못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귀여워졌다고 때리겠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송이는 1972년생으로, 1996년 혼성 그룹 '콜라'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3년에는 강원래와 결혼하여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씨가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송씨는 이번 수술로 인해 웃음을 짓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Music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씨가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송씨는 이번 수술로 인해 웃음을 짓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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