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스트라한의 딸 이자벨라가 세포라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굿 모닝 아메리카" 공동 앵커인 마이클 스트라한은 현재 세포라와 함께 모델링 캠페인에 출연 중인 딸 이자벨라를 축하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남부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신입생인 이자벨라는 이 뷰티 리테일러가 판매하는 마스카라 제품 광고에서 상점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 "굿 모닝 아메리카" 공동 앵커인 마이클 스트라한은 딸 이자벨라의 세포라 모델링 캠페인 사진을 공유했다. @michaelstrahan/Instagram
스트라한은 인스타그램에 이자벨라의 광고 캠페인 사진 3장을 올리며 "내 아름다우고 놀라운 딸 이자벨라에 대해 자랑스럽다. 자랑스러워."라는 캡션을 달았다. 4명의 자녀 중 3명이 딸인 스트라한은 포스트를 해시태그 #GirlDad로 마무리했다. 이자벨라는 작년 5월에 파리에서 세포라 캠페인을 촬영했으며, 이 경험을 "정말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3일 동안 파리로 여행하면서 캠페인을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재미있었다." 작년 9월, 파리 촬영 후 4개월 만에 이자벨라는 남부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입학했다. 스트라한은 인스타그램에 이자벨라와 함께 USC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마이클 스트라한은 딸 이자벨라를 남부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입학시키고 둘은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Courtesy Michael Strahan
이자벨라에게는 또한 듀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쌍둥이 자매 소피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