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M의 Massimo Giorgetti는 활기찬 페이스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을 위해 밀라노를 시작점으로 삼았습니다. 혼잡한 Porta Venezia 역의 지하도가 런웨이로 사용되었습니다. 프랑코 알비니 재단과 협력하여 밀라노의 첫 번째 지하철 노선을 설계한 건축가인 알비니의 튜브형 빨간색 난간을 사용하여 코트에 새겨 넣고 라펠 핀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프린트는 MSGM의 주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AW24에서 Giorgetti는 Google과 협력하여 Pixel 8 폰과 AI 기반 카메라의 기능을 사용하여 지하철 장면을 캡처했습니다.
밀라노 남성 패션 위크 AW24: 하이라이트 – 사진으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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