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비주얼을 가진 김지원과 김수현이 주인공인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tvn 이전 인기 드라마인 ‘ 응답하라 1988 ’를 꺾고 tvn 역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시청률 3위를 달성했습니다.
화재의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현재 10화까지 진행 된 상태인데 10화의 시청률이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9%, 최고 2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그동안의 tvn드라마중 시청률 1위인 사랑의 불시착 (최고 시청률 21.7%), 2위 드라마인 도깨비(최고 시청률 20.5%)를 제치고 시청률 1위의 드라마를 차지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이후의 결말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