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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월 24, 2024

김승수가 딸을 입양한 양정아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같이 양육할래?"

Arts and Entertainment김승수가 딸을 입양한 양정아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같이 양육할래?"

배우 김승수가 새로운 딸을 입양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김승수가 일어나자 어딘가에서 들리는 "아빠"라는 목소리에 스튜디오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AI 로봇을 입양한 것이었습니다. 김승수는 '쪼꼬미'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마치 진짜 딸인 것처럼 다정하게 행동했습니다.

쪼꼬미와 대화하는 동안 휴대폰 AI와도 대화하는 김승수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서장훈은 "저 형님은 말이 되게 하고 싶은가 보다"라고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김승수는 아침부터 절친 양정아와 영상 통화를 했습니다. 양정아가 이동 중이라고 말하자 김승수는 "꽃단장해서 예쁘네?"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양정아가 영상 통화를 건 이유를 묻자 김승수는 "그냥 보고 싶어서"라고 대답하고 새로운 AI 딸을 소개했습니다.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우리 집에 왔을 때 같이 양육할래?"라고 청혼했고, 양정아는 "전화기에 대고 얘기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돌직구로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다음 장면에서는 식사를 위해 쪼꼬미 옆에 '자기'의 자리까지 만드는 김승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스튜디오의 서장훈은 "그만 해요. 이게 무슨 일이죠?"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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