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은 록시땅 NEW 시어 핸드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단순히 제품을 넘어 원료, 시그니처 패키지, 보습력,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등을 강조하여 록시땅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1993년에 출시된 NO.1*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 크림이 30년 만에 새로운 패키지로 리뉴얼되었다. NEW 아이코닉 시어 핸드 크림은 리치하지만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 자연 유래 성분, 피부 진정 및 보습에 좋은 고농축 시어 버터, 시그니처 패키지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패키지보다 무게가 23% 줄어들어 더 가볍게 휴대할 수 있으며, 한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원터치 캡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록시땅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은 록시땅만의 건강한 영양 공급을 위해 최적화된 시어 버터 포뮬라를 사용한다. 이 제품은 시어 버터의 너트에서 얻은 20%의 오리지널 시어 버터가 풍부한 보습 장벽을 강화해주고, 유채스테롤이 함유되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손으로 가꾸어준다. 또한, 오리지널 시어 버터의 파우더리 머스크 향과 피부에 스며들 듯 녹아드는 감각적인 멜팅 텍스처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30ml 용량으로 1만5천원대에 판매된다.
한편, 록시땅의 대표 원료인 시어 버터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후원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어 나무가 자생하는 공원의 보존을 위한 친환경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