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서울 선출 박지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미모를 쉽게 숨기지 못했습니다. 최근 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글을 업로드했습니다. 게시글에는 안경을 쓴 채 체크 셔츠를 입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박지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일종의 '꾸안꾸' 패션으로, 꾸민 듯 안 꾸민 스타일이었습니다.
이 게시글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 지영 아나운서님 너무 예쁘네요", "누구세요 ㅎㅎ 확 달라지셨어", "박지영누나 갈수록 더 어려져요^^", "스타일 좋네요", "색깔이 다르게 보여요"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 업계에 데뷔했으며,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지역 선출된 미모의 아나운서로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