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밝혔다. 김다예는 인스타그램에 "임신하고 남편이랑 첫 데이트"라며 부부가 함께 한 식당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식당에서 접시에 써준 "축하해요" 문구를 보며 기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김다예는 "지난 3개월 동안 난임병원과 집만 다녀왔는데 어느덧 임신 5개월을 앞두고 있고 입덧도 좋아지고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벌써 배가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수영, 필라테스 등 임산부가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임신부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귀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에 결혼한 후, 3년 만에 임신하게 된 소식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박수홍♥' 김다예, 임신 5개월…"배가 나와서 뒤뚱뒤뚱, 가슴은 방치"연예인 박수홍과 김다예가 임신 5개월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배가 나와서 뒤뚱뒤뚱 걷고 있지만, 가슴은 방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임신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Celebrity'박수홍♥' 김다예, 임신 5개월…"배가 나와서 뒤뚱뒤뚱, 가슴은 방치"연예인 박수홍과 김다예가 임신 5개월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배가 나와서 뒤뚱뒤뚱 걷고 있지만, 가슴은 방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임신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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