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세스코는 작고 세련된 디자인의 새로운 실내 포충등인 ‘블루온 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포충등은 파리, 나방, 깔따구, 모기 등 다양한 해충을 포획하는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세스코의 과학연구소에서 파리 포획력을 반복 실험한 결과, 이전 모델보다 130% 포획력이 향상됐다.
또한, 전력 소모는 16W로 낮아져 매월 전기료를 약 3350원 절감할 수 있다. 블루온 슬림은 무게를 2.4㎏로 경량화하고, 크기를 50(W)x18(D)x12(H)㎝로 소형화하여 어디에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화이트와 다크네이비 컬러로 제공되어 사업장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포충등은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강력한 포획력과 저전력 소비를 동시에 실현했다.
세스코는 이 제품을 통해 해충으로부터 인테리어를 보호하고 효율적인 방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한편, 세스코는 해충방제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스코의 블루온 슬림은 해충방제 전문가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개발됐으며, 고객들의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4월 19일, 세스코는 파리, 나방, 깔따구, 모기, 하루살이와 같은 비래해충에 대한 솔루션으로 ‘블루온 아트’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실내 공간에서 해충을 방제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 제품은 지난 연말 굿디자인어워드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우수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블루온 아트는 해충을 잡는 포충등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포충등과는 달리 공간 친화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적인 실내 장식품처럼 보이며, LED 라이팅을 적용하여 무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루온 아트의 크기는 작고 가벼워서 어디에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포획력을 제공하여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세스코는 블루온 아트를 통해 고객들의 인테리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세스코는 해충방제 분야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바이러스케어, 시험분석, 수질·공기질, 환경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