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추가 발표한 24개 지역구 심사 결과 10곳은 단수공천, 14곳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 광진을의 고민정 최고위원과 중·성동갑에서 서초을로 지역구를 옮긴 홍익표 원내대표는 단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강원 원주을 현역인 송기헌 의원과 경남 양산을 김두관 의원도 단수 공천 대상자가 됐습니다. 양천갑은 황희 의원과 이나영 전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운영위원이, 광주 광산을의 민형배 의원과 정재혁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은 경선을 치릅니다. 그 지역은 경선을 실시하는 것이 저희 선거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수원벨트에서는 '단수 공천'이 진행되었고, 홍익표 등 10명의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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