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와 판빙빙의 투샷에 누리꾼들이 난리를 치다. "도대체 누가 더 예쁜거야, 황홀하다"라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진은 특정 날짜, 시간, 장소에 찍힌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영애와 판빙빙의 투샷이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포착되어 누리꾼들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영애와 판빙빙이 서로의 얼굴에 손을 받침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아름다움에 황홀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아시아영화 액설런스상'을 받았으며, 판빙빙은 최근 5년간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의 공식석상에 참석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과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미모에 대해 많은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