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12월 패션위크' 기획전을 개최하여 겨울에 대비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획전은 매달 시즌에 맞는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며,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패션위크에는 180여개 브랜드의 2만여개 상품이 참여하며, 겨울 아우터, 방한화, 기모바지, 겨울 액세서리, 니트웨어, 맨투맨, 수면잠옷, 내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패션위크에서는 블랙야크 기모 맨투맨, 지오지아 숏 푸퍼, 슈펜 털슬리퍼, 트라이 방한 내복, 마인드 브릿지 숏다운 점퍼, 제이에스티나 목걸이 등이 대표 상품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브랜드에는 추가할인을 적용하는 '브랜드세일'도 진행되며, 로라로라 베네통키즈, 앨빈클로, 주디앤, 엘르 주얼리, 엘쏘 등의 브랜드에서 최대 15%에서 20%까지 추가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패션위크로, 2만여개의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놓치지 말기를 권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