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포레와 마켓컬리가 패션위크에 참여합니다.

프리미엄 패밀리 셀렉트샵 포레포레가 마켓컬리의 패션위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패션위크는 13일부터 시작되어 20일까지 진행됩니다. 포레포레와 마켓컬리는 공통적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직접 큐레이션하여 선보인다는 점에서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포레포레는 루이스미샤, 꼴레지앙, 릴라고릴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하였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포레포레는 드제코, 써니라이프, 메리메리, 미미앤룰라 등 4개 브랜드의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마켓컬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확대와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협력은 마켓컬리의 고객층이 30-40대 여성을 중심으로 아이를 둔 가정이 많고,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취향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주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포레포레 관계자는 이번 마켓컬리 입점을 통해 고객의 반응과 니즈를 모니터링하고자 상품을 구성하였으며,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패션위크 스페셜 할인과 쿠폰할인으로 더블할인의 혜택을 제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패션위크에는 루이스미샤, 스마포크, 써니라이프, 드제코, 메리메리, 미미앤룰라, 릴라고릴라 등 포레포레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였으며, 21일부터는 던스스웨덴, 꼴레지앙, 카넬, 쿠쿠수제뜨, 미니쿄모 브랜드가 추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