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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월 24, 2024

11살 탁구 신동, 신유빈, 종이컵 묘기에 대해 "20살 넘어 올림픽 메달이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Sports11살 탁구 신동, 신유빈, 종이컵 묘기에 대해 "20살 넘어 올림픽 메달이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탁구 신동에서 성장한 한국 여자탁구의 주력 선수인 신유빈은 11살 때 종이컵을 맞히는 놀라운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신유빈은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0살이 넘으면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다"라는 꿈을 밝혔는데요. 2024년에는 신유빈이 11살 때부터 꿈꾸던 올림픽 메달을 이룰 수 있는 나이가 됩니다. 내년에는 그녀의 소원이 이뤄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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