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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27, 2024

아말 클루니, 남편 조지와의 데이트 나이트에 플리츠 페더 드레스와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매치

Fashion아말 클루니, 남편 조지와의 데이트 나이트에 플리츠 페더 드레스와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매치

조지와 아말 클루니는 수요일 밤 뉴욕시의 폴로 바로 향할 때 멋진 복장으로 차려입었다. 45세인 아말은 페더 디테일이 있는 짧은 베이비 핑크 드레스에 오버사이즈 블랙 블레이저를 매치하여 완벽한 데이트 나이트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은색 귀걸이, 하드쉘 클러치 백, 골드 스틸레토로 앙상블을 완성했다. 시민권 변호사인 그녀는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내려놓아 캐주얼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조지는 62세로 검은색 셔츠, 갈색 재킷, 연청 진으로 캐주얼하고 멋진 룩을 선택했다. 그는 이 날 동일한 복장으로 자신의 새 영화 'The Boys in the Boat'의 뉴욕시 프리미어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멋진 커플은 최근에 'The Boys in the Boat'을 홍보하면서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 영화는 그의 감독작으로는 10번째이다. 월요일에는 영화의 로스앤젤레스 데뷔에서 레드 카펫을 걸었는데, 그곳에서 아말은 스위트하트 네크라인이 있는 노란색 A라인 가운으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레드 카펫에서 조지는 Entertainment Tonight에게 항상 패션에 민감한 아말 옆에 서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나는 항상 내가 1000번 이상 입은 옷을 입고 있어서 부끄럽다"고 그는 말했다. 이 오스카 수상자는 때로는 그의 화려한 아내와 행사에 참석할 때 "무시당한" 기분이 든다고 농담도 했다. "나의 전체 경력은 이제 플러스원으로 축소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몇 년 전에 Women in Film 행사 중 하나를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아말 클루니의 남편'으로 자기소개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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