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파리 여행 중 욕조 사진 공개

세레나 고메즈가 파리에서 욕조 사진을 공개했다. "Single Soon" 가수는 최근 파리에서의 "40시간"을 담은 일련의 사진을 공유했다. 여행 중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욕조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었다. 사진에서는 세레나가 등을 돌리고 거품 사이에서 팔을 높이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이것만이 2월에 게재된 그녀의 체류 내부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은 아니었다. 다른 사진들은 그녀가 검은 미니 드레스와 재킷을 입고 에펠탑 옆을 산책하며, 라떼와 크루와상을 즐기며, 복도에서 강렬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Only Murders in the Building"의 주인공은 사랑의 도시로의 여행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사진 설명에는 2월 22일에 공개될 새로운 곡 "Love On"을 힌트로 남겼다. 이 게시물은 Rare Beauty의 거물이 첫 싱글을 발표한 후 며칠 뒤에 올라온 것인데, 2월 15일 게시물에서 팬들에게 "내 사랑을 켤 때까지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