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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월 26, 2024

김대호는 퇴사 질문에 대해 "아직 아나운서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Arts and Entertainment김대호는 퇴사 질문에 대해 "아직 아나운서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찹찹 Chop Chop'에는 '김대호, 나혼자 잘 살더니 이제 프리선언까지! 제대로 입장 밝히러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김대호는 인터뷰에서 "운이 좋았습니다. 명절이나 연말 상여금은 못 참는다. 내년 한 해만 더 버텨보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휴직하기도 했다. 나가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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