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x 스톤 아일랜드 협업 캡슐 릴리스

김 존스는 디올 남성복의 최신 협업 캡슐을 위해 이탈리아의 문화적인 클래식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인 스톤 아일랜드를 모집했다. 김 존스의 협업 노력은 디올에서 일상적인 것이 되었다. 프랑스의 명품 하우스에서의 임기 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KAWS, 트래비스 스콧과 같은 유명한 협업자들을 끌어들였다. 협업은 존스에게 하이 패션과 스트리트웨어 사이의 현대적인 주제와 교차점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례 없는 캡슐에서 디올과 스톤 아일랜드는 파리의 오트 쿠튀르와 북부 이탈리아의 기능적인 디테일을 연결한다. 두 패션 하우스의 전통과 기술을 융합하여, 이 컬렉션은 군복 실루엣에 큰 영향을 받았다. 디올의 테일러링 전통을 살려, 이 컬렉션은 두 브랜드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내며, 디올과 스톤 아일랜드의 프리미엄 소재와 염색 및 자수 기술을 통합했다. 제품은 두 브랜드의 로고와 상징이 공동으로 브랜딩되어 있다. 이에는 디올의 1952년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비롯된 "더블 플리트"와 스톤 아일랜드의 "더치 로프" 디테일링이 포함된다. 스톤 아일랜드의 상징적인 컴파스 인식표는 소매 아래의 배지부터 바지와 액세서리까지 컬렉션 전체에 통합되어 있다. 신발에서는 스니커즈가 스톤 아일랜드의 면 사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스티치로 새겨져 있다. 위나 아래의 캡슐 컬렉션을 살펴보자. 디올 x 스톤 아일랜드 협업의 출시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