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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월 25, 2024

CJENM의 드라마 '외계+인'은 1부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서울의 봄'과 '노량'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ovieCJENM의 드라마 '외계+인'은 1부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서울의 봄'과 '노량'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JENM은 영화 '외계+인' 2부의 흥행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전에 '흥행 참패'라는 평가를 받은 1부의 성적을 고려하면 2부가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CJENM은 외계인 2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개봉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개봉 첫 날인 10일에는 일일 관객 수 9만 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2일까지 일일 관객 순위 1위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 수 25만 명을 기록했다. 외계인 2부는 한국영화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와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초반 흥행이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관객 평가도 좋은 편이다. CJENM은 외계인 2부가 손익분기점을 넘어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외계인 2부가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CJENM은 외계인 2부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이 작품의 성공은 CJENM의 실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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